<사진제공=소니코리아>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소니코리아는 액션캠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다음달 3일까지 압구정 소니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브랜드에 관계 없이 정상 작동하는 액션카메라 본체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상판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소니 액션캠은 세계 첫 광학식 손떨림 보정(B.O.SS) 기능을 탑재한 FDR-X3000, FDR-X3000R, HDR-AS300, HDR-AS300R 총 4종이다.

15만원 할인 구매 혜택 및 9만원 상당의 인기 액션캠 액세서리 2종을 증정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세계 첫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된 액션캠 FDR-X3000과 HDR-AS300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으며 국내 액션캠 시장에서 누적 판매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 전자식 손떨림 보정 제품을 사용하시던 고객들이 B.O.SS 액션캠으로 업그레이드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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