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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의 역할' 제15회 와이즈유 건학이념 학술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7.11.20  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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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열린 춘계학술대회 모습. <사진제공=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의 역할'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제15회 와이즈유 건학이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학의 역할', 2부 '뇌신경과학의 성과와 철학의 인식론'이라는 소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와이즈유 한국학술원의 이배용 원장(석좌교수)이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은 무엇을 지켜야하나'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주호 전 교육부장관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학습혁명'으로 기조발제를 담당한다.

2부에서는 뇌신경과학 성과의 토대 위에서 플라톤의 이원론을 음미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영의 교수(강원대 철학과)는 '뇌신경과학의 위장된 이원론적 성격', 전지원 교수(가톨릭대 의대)는 '뇌신경과학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와이즈유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5월에 열린 춘계학술대회에 이어 '철학의 인식론에 대한 탐구'에 집중한다. 이러한 탐구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등에 관해서도 진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와이즈유 건학이념 학술대회는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와이즈유 한국학술원은 그 산하의 홍익행정연구원, K-Design연구원 및 동양문화연구원을 중심으로 대학의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인문적 탐구를 하면서 한국학의 세계화와 전문화, 그리고 대중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부구욱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원융무애, 홍익인간)에 내재한 대학의 보편적이고 궁극적인 가치를 탐구하는 행사인 만큼 와이즈유 학생과 교직원 뿐 아니라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연충 울산도시공사 사장(왼쪽)과 부구욱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총장. <사진제공=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와이즈유는 지난 16일에는 울산도시공사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부구욱 총장과 최연충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창조융합도시 울산발전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양 기관이 유기적인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개발 및 주택, 부동산 금융, 마이스(MICE) 등 관광 분야의 사업개발·조사 연구 ▲공동과제에 대한 정보교환 및 과제 발굴·연구·교육 ▲경영, 기술, 법무 및 정보 등 산학협력을 위한 제반 분야의 교류 ▲워크숍, 세미나 및 심포지움, 회의 공동개최 등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도시재생, 도시정비, 도시·택지개발, 주택건축사업 등의 구체적인 분야에서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부구욱 총장은 "도시재생, 부동산개발, 건축공학, 호텔관광 분야에서 훌륭한 연구 업적과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와이즈유는 울산의 도시발전을 위해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한편, 와이즈유는 신개념 온라인 미디어플랫폼 '씨즐TV'를 개국했다고 전했다.

와이즈유 해운대MCN사업단(멀티채널네트워크사업단, 단장 이상화 교수)은 지난 15일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씨즐 TV(Sizzle TV)' 개국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국식에는 방송콘텐츠학과 교수, 학생, 사업단 1·2기 수료생, 해운대 지역 강소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사업단이 운영하는 씨즐 TV는 해운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호텔, 관광, 외식, 쇼핑, 패션, 미용,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동영상 컨텐츠를 생산하는 1인 방송의 미디어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해운대MCN사업단은 고용노동부와 해운대구청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돼 해운대 지역의 청년고용문제를 해결을 위해 직업능력개발과 훈련교육을 통해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1인 미디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실무교육 위주로 SNS·블로거, 유튜버, 지상파TV 출신 PD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며, 현장실습 기간에는 기업체와 연계하여 콘텐츠의 촬영부터 편집까지 혼자서 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화 단장은 "씨는 SEE(보다), SEA(바다)의 이중적인 의미가 있고, 즐기다의 '즐'과 함께 만나 '보고 즐긴다, 바다를 즐긴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면서 "아울러 씨즐(sizzle)이라는 영어 단어는 '부글부글 끓다'는 의미가 있어 영상콘텐츠가 활성화되는 곳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씨즐TV는 동영상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관리·배포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으로, 해운대 지역의 전략산업인 호텔·관광·미디어·외식 분야의 강소기업은 실비가 들어가는 제작비용 외에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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