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희일 기자]코리안리가 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재를 늘리고자 기존 두바이주재사무소를 지점으로 전환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두바이지점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영업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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