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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주민 긴급 대피'…비상걸린 정부 모든 행정력 동원

기사승인 2017.11.15  1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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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진 이어질 전망에 이낙연 국무총리 추가상황 발생 가능성 대비 강조

경북 포항 인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기상청 관측 사상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 이후 최대 규모 지진이다. <사진 출처=SNS>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첫 지진 발생 장소와 시간은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 오후 2시 29분이었지만, 49분에는 포항시 북구 북쪽 7km에서 규모 3.6의 여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15일 오후 4시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 포항시 북구에 2시 22분 23초에 규모 2.2, 이어 22분 44초에 2.6 강도의 여진이 감지됐으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각부처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비상근무체제 유지를 지시했다. 그는 "내각 관련 부처들은 지진 상황 종료 시까지 여진 등 추가상황 발생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행안부장관은 인명피해 여부 등의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산업통상부, 국토부, 과기정통부 장관 등은 원전,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서비스의 장애 발생 여부를 조속히 점검하고 응급 복구 등의 비상조치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교육부장관에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16일) 실시되는 만큼 지진으로 인해 수능시험 준비 및 시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상헌 기자 liberty@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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