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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한반도 두 번째 강진… 역대 지진은?

기사승인 2017.11.15  16: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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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경북 경주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사진은 15일 오후 2시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 외벽이 무너진 모습.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경북 경주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했던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이었다.  

규모 5.0~5.9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부실 건물의 경우 심각한 붕괴가 발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실제로 오늘 발생한 지진은 전국 곳곳에서 진동을 감지할 수 있었다. 

지진 규모 세 번째 지진은 1980년 1월 8일 오전 8시 44분께 북한 평안북도 서부 의주·삭주·귀성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당시 규모는 5.3이었다. 

그 뒤를 잇는 지진은 2004년 5월 29일 경북 울진 동쪽 80㎞ 해역에서 발생한 5.2 규모의 지진이었다. 이어 2014년 4월 1일에는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일어난 바 있다. 

규모 5.0 수준의 지진은 총 세차례 발생했다. 지난 7월 5일 울산 동구 동쪽 52㎞ 해역, 1978년 10월 7일 충남 홍성읍, 2003년 3월 20일 인천 백령도 서남서쪽 80㎞ 해역에서 일어났다. 

이 외에도 2013년 전남 신안군, 인천 백령도 해역, 2003년 규모 4.9 지진이 각각 한 차례 발생했다. 

한편, 오늘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 지역 내 건물 구조물 파손과 차량파손, 시설물 파손 소식이 속속 알려지고 있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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