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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 ‘북적’

기사승인 2017.11.15  1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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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도민들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메신저 ‘전남도민명예기자’들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남도민명예기자단(회장 김양금)은 15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우기종 정무부지사, 안기권 대변인 등 도청 직원들과 100여명의 도민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도민명예기자들이 기증한 기성품과 수제품, 그리고 직접 생산한 농수특산품 등 120개 품목이 선보였다.

도민명예기자들은 직접 생산·제조한 물품을 기증했으며, 행사의 취지를 지역 독지가들에게 알려 물품을 협찬 받는 등 바자회 성공개최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판매된 물품은 차량 부착용 휴대폰 거치대와 돋보기, 썬크림, 수제 필통, 스카프, 향수, 탈취기 등을 비롯해 여수 갓김치, 참다래, 곶감, 찰보리빵, 녹차, 막걸리, 누룽지, 파프리카, 마른감 등 지역 특산물과 남편이 행사에서 상품으로 받아 온 허리띠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을 찾은 한 기자는 질 좋은 제품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며, 돌산갓김치와 수제 요구르트, 막걸리, 참옻 진액, 쪽빛 스카프, 돋보기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 기자는 “후배 명예기자들이 불우이웃을 위해 이런 바자회를 개최한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행사에 동참하고 가족들을 위해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많은 물품을 구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양금 도민명예기자 회장은 “행사에 성원을 보내준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명예기자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예기자 본연의 역할인 지역 취재를 통한 홍보활동과 함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미력한 힘을 보탰다”면서 “온정이 넘치는 연말연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낮 우기종 정무부지사가 행사장을 찾아 각 판매대를 일일이 돌며 명예기자들을 응원했다.

신영삼 기자 pst032@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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