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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늘 국회에 홍종학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예정"

기사승인 2017.11.15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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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오는 20일까지 홍 후보자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임명 강행 수순 돌입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청와대가 15일 국회에 홍종학(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키로 했다. 정치권에선 청와대가 홍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 수순에 돌입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 기한이 만료 돼 오늘 국회에 기일을 정해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6일 이내인 오는 20일까지 홍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7박 8일간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이날 오후 귀국하는 문 대통령은 이르면 오전에 현지에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과 관련한 결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사청문회법(제6조·임명동의안에 대한 회부 등)에 따르면 대통령은 국회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송부하지 못한 경우에 10일 이내 범위 안에서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대통령은 국회가 기한 내에도 재송부하지 않을 경우 장관을 임명할 수 있다.

이 경우 홍 후보자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 이어 새 정부 출범 후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채 임명되는 다섯 번째 고위공직자가 된다.

한편, 청와대는 홍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지난달 26일 국회에 제출했지만, 청문보고서 만료시한인 지난 14일까지 자유한국당 등 야 3당의 반대로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사진제공=뉴시스>

김봉연 기자 tongnokim@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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