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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4년만에 美서 '반독점법 위반' 혐의 조사 받는다

기사승인 2017.11.15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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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4년만에 미국에서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구글이 4년만에 미국에서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다.

미국 파이낸셜타임스와 CNBC 등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조시 홀리 법무장관실이 '개인정보, 반독점 문제' 등과 관련해 구글을 조사하려고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미주리주 당국은 구글이 수집한 고객정보를 부합하게 이용하고 공개했는지, 다른 웹사이트 콘텐츠를 유용하거나 검색 결과를 자체 서비스에 유리하도록 조작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홀리 장관은 설명을 통해 "구글이 미주리주 주민 이익을 최우선시 해 활동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만한 강한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미국 검색 업체 옐프는 '구글이 당국과 합의한 내용을 분당 수천차례 위반했다'고 주장해 서한을 보낸 바 있다.

2013년 연방거래위원회 조사 이후 구글은 4년만에 미국에서 반독점법 조사를 받게 됐다.

미시시피주와 텍사스주, 오하이오주 등 당국이 FTC가 구글 반독점 문제를 제기했을 당시 조사를 검토한 적이 있어, 이번 조사가 미국 내 다른 주 정부로 확산될지 주목받고 있다.

오복음 기자 perpect_knight@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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