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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

기사승인 2017.11.15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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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공개대상자 187명 체납액 61억400만원·1인당 평균체납액 3300만원…개인 최고액은 이병돈씨 1억4000만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15일부터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에 따라 체납발생일 부터 1년이 지난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총 18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신규로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는 개인은 107명 27억5600만 원, 법인은 80개 33억4800만 원을 체납하고 있다.

1인당 평균체납액은 약 3300만 원으로, 개인 최고액은 이병돈씨로, 1억4000만 원이고 법인 최고액은 ㈜리더스프라자에이로 2억8100만 원이다

체납액에 따른 체납자 수를 보면 1000만~3000만 원 체납자가 137명으로, 전체의 73.3%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납액도 23억6400만 원으로, 같은 구간이 전체 체납액의 38.7%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체납자를 연령대별로 봤을 경우 총 체납자 107명 중 40~50대가 65명으로, 60.8%(17억900만 원)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지난 3월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공개사실을 사전 통지했으며 명단 공개를 꺼려한 시민 일부가 총 3억1400만 원의 세금을 납부, 명단에서 제외됐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열람방법은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우리시 홈페이지에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바로가기’ 배너를 클릭하면 위택스 명단공개화면으로 연계돼 열람할 수 있다.

대전시는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징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 공개에 그치지 않고 출국금지 요청, 재산조사와 체납처분,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제한 등의 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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