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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김영규 씨, '제11회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은상 수상

기사승인 2017.11.14  1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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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학생.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김영규 기계공학과 3학년 학생이 지난 9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14호에서 개최된 '제11회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은상(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하는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취업 및 진학 인터뷰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포트폴리오 작성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 능력 함양 및 학업 성과에 대한 체계적 관리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전국 공과계열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영규 씨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무엇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꿈을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고 진로를 확실히 정하는 계기가 됐으며 더불어 전국 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주최한 포트폴리오 특강이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준비해 12회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포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오는 22일과 23일에 개최되는 MNU 공학페스티벌에 부대행사로 포트폴리오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선태 교수.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목포대는 국어국문학과 김선태 교수(시인)가 ㈜천년의 시작(문예지 '시작')에서 제정한 제9회 시작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선태 교수는 이번에 발간한 감성시집 '한 사람이 다녀갔다'를 비롯한 그간의 활발한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6시 30분 동국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목포대 환경공학과 배민석 교수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한 '2017년 한국대기환경학회 제60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상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기환경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달성한 과학자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배민석 교수.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배민석 교수는 2010년 목포대 환경공학과에 임용된 이후, 지난 8년 동안 초미세먼지 화학 구조, 질량 분석 및 발생 원인 기여량 연구 분야에서 대학원 후학양성 및 대기환경공학 분석 기술에 대한 창의적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중국발 초미세먼지 성분이 장거리 이동과 함께 나타나는 분진 노화현상 연구, 친수성 유기 성분에 의한 인체 유해성 관련성을 연구함으로써, 지금까지 국내외 총 7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다.

또, 2017년에 미국 NASA로부터 한미 공동 초미세먼지 연구 성과 수상(KORUS-AQ Group Achievement Award), 2016년에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로부터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및 환경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목포대는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학생들이 최근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을 했다고 전했다.

▲김민지(대학원) 씨는 2017. 대한민국미래환경 예술공모전 서양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박성민(2학년) 씨는 2017. 전국대학미술공모전에서 특선을, 강송이, 김채은, 박수민, 정주은(4명, 3학년), 곽명진, 양시울(2명, 2학년), 장문자, 김민지(2명, 대학원) 씨는 입선을 했다. ▲정주은(3학년) 씨는 2017. 전국 한성백제 미술공모전에서 특선을, 김민지(대학원) 씨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민지 학생(오른쪽).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전성규 목포대 미술학과 교수는 "이번 각종 공모전 수상은 지난 2016년 대학미술제 서양화 4학년팀 단체 우수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특히 최우수상 김민지 학생은 목포대 일어과 전공자로서 부전공으로 미술공부 한 뒤 현재 대학원 재학 중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며 최근 목포대 박물관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주제의 특별 개인전을 한 재원"이라며 "목포대 미술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 같은 지역 미술계를 이끌 젊은 미래 작가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박양균 교수.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목포대 식품공학과 박양균 교수는 양파 연구에 탁월한 공로가 인정돼 지난 10월 27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개최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제38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는 농식품 저장, 가공, 유통, 식품안전기술의 연구개발과 보급의 이념 아래 창립된 학회다.

전남지역 식품산업육성을 위해 양파 연구와 제품개발에 노력해 온 박 교수는 양파협의회에서 관련 산업육성에 적극적인 자문을 하고 있으며, KBS 생로병사의 비밀 '심장수호자 양파, 그 8겹의 비밀'에서 '양파의 겉껍질에 좋은 성분이 가장 많고 속으로 갈수록 감소된다'고 껍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박 교수는 양파를 다양한 가공식품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음료, 스낵, 건조물, 김치, 피클, 식초 등의 연구를 했고, 풍미를 변화시킨 소재화를 위해 흑양파 제조 및 특성을 연구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목포대는 무역학과 이찬슬 학생이 제2회 전국청년창업 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전국 39세 이하 일반시민 및 예비창업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무박 2일로 광주 아이플레스(I-Plex)에서 열렸으며, 대회에는 총 90개팀, 2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업지원네트워크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처, K-ICT창업멘토링센터가 후원했다.

이찬슬 학생.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찬슬 학생의 아이디어는 '반려앵무새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앵무새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서비스로 앵무새 헬스케어 제품과 앵무새 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해 반려앵무새와 보호자의 윤택한 반려 생활을 도울 수 있다"면서 "이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걸맞는 반려동물 시장을 타겟으로 한 사업화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고 밝혔다.

이찬슬 학생은 19살 때 반려앵무새를 위한 교육 기구를 개발하는 앵무새 트레이닝센터를 창업하고, 2016년도 대한민국 동물보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앵무새 전문가다.

이찬슬 학생은 결선 프리젠테이션에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라는 사업의 사회적 미션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최고를 넘는 글로벌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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