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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제8회 이민정책포럼 개최

기사승인 2017.11.14  18: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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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결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가 오는 16일 오후 1시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제8회 이민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성결대 이민정책포럼은 성결대 행정학과 이민정책전공 석·박사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국경을 넘는 인간의 이주에 따른 제반 현상에 대한 학문적 연구, 학술활동과 한국형 이민정책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회 개최하고 있는 자체 학술세미나다.

성결대 일반대학원 행정학과(주임교수 남기범)와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소장 라휘문), (재)한국이민재단(이사장 우기붕)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는 '새로운 관점! 국민이 공감하는 적극적 이민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1부 신진학자 세션과 2, 3부 전문가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부 신진학자 세션은 박미정 건양사이버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교 밖 중도입국 청소년의 교육지원서비스 결정요인'을 주제로 황복선 성결대 박사과정의 발표, 박규영 한국뉴욕주립대 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제2부 전문가 세션은 성결대 김광선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과 타이완의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정책 비교연구'를 주제로 이혁승 안산온누리M센터 박사의 발표와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발표가 진행되며, '외국인근로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의 정책적 합의'를 주제로 이혜경 성결대 행정학박사의 발표와 이정주 서울여대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제3부 전문가 세션에서는 문원식 성결대 교수를 좌장으로 '편견의 사회심리학'에 대해 이영범 건국대 교수의 발표와 신상록 조선대 초빙교수, 정노화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 센터장의 토론이 진행되며, ‘뉴노멀과 4차산업혁명에 따른 이민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서울여대 노승용 교수, 이정주 교수, 서울여대 디지털거버넌스센터 최시인 부연구위원과 김승화 부연구위원의 발표와 IOM이민정책연구원 강동관 선임연구위원, 성결대 임정빈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포럼에 앞서 성결대와 (재)한국이민재단(우기붕 이사장)은 이민정책 연구, 행정 및 교육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사회 이민 관련 콘텐츠 개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성결대학교>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 성결대 중생관 앞 광장에서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한 '2017 성결 Global Job Fair(글로벌 잡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성결대 학생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취업 선호 국가를 선정해 미국, 호주, 일본, 아시아권으로 나눈 국가별 상담부스를 마련했고, 전 외국기업 인사담당자 및 20년 이상 해외 근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 강사진들이 해외취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성결대 측은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영문 및 일문 이력서 작성법, 면접컨설팅, 이미지메이킹 상담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에 참여한 성결대 영어영문학과 정규성(3학년) 학생은 "해외취업을 선호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데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이번 박람회 참가로 나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 준비해야 되는 과정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춘범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해외취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인호 픽스게임즈 대표(왼쪽)와 윤동철 총장. <사진제공=성결대학교>

한편, 성결대는 ㈜픽스게임즈와 지난 10월 23일 오전 11시 30분 성결대 재림관 8층 총장실에서 성결대 윤동철 총장과 ㈜픽스게임즈 최인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가상현실 콘텐츠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08년 설립된 픽스게임즈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온, 오프라인 체험관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는 중견 개발사로서 특히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그리고 MR(융합현실) 등 새로운 기술과 게임, 테마파크, 교육, 휴먼케어 등과의 융복합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가상현실 콘텐츠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콘텐츠 공동개발, 교육,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고, 향후 VR, AR, MR 교육콘텐츠 공동개발을 구체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성결대 관계자는 "올해 2학기부터 '차세대미디어제작 전공'이라는 융합 전공을 신설해 차세대 미디어(VR/AR/게임) 콘텐츠, 프로그래밍, 디자인 및 기획 등을 배우는 다양한 수업을 개설하고, 차세대 미디어제작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동철 총장은 "성결대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 학생들이 적응하며 생존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픽스게임즈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교육과 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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