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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3분기 영업익 899억원… 전년比 4.8% ↑

기사승인 2017.11.14  17: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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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리온>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오리온그룹은 올해 3분기 매출액 5799억원,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보다 각각 2.9%, 4.8% 늘었다. 

오리온 한국 법인은 ‘꼬북칩’과 ‘오징어땅콩’, ‘오!감자’ 등 스낵류가 실적 상승을 견인, 지난해보다 매출이 8.2% 성장했다. 출시된지 8개월 된 '꼬북칩'은 매월 3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중국 법인은 시장 내 유통재고를 해소하고 생산량을 회복한 가운데, 영업∙마케팅 등 비용구조 효율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2분기 대비 104%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하며 지난 3월 발생한 사드 사태의 여파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베트남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하며 두 자릿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초코파이’와 ‘투니스’, ‘오스타’ 등 대표 파이∙스낵 제품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고래밥’과 ‘카스타드’ 등도 고성장 흐름에 합류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외의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국내에선 성장세 전환에 확실하게 성공하고, 중국에서는 사드 여파를 점진적으로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4분기에도 2018년도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중국 법인의 매출 정상화와 더불어 그룹의 미래성장 동력인 신규사업의 기반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4분기에도 영업∙물류 시스템 개선을 지속해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 ‘오!감자 크런치’, ‘큐티파이 레드벨벳’ 등 신제품 판촉∙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매출 정상화에 주력한다.

유경아 기자 yooka@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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