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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3분기 수출액 500억원 돌파

기사승인 2017.11.14  1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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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3304억원… 전년比 30% ↑

<사진제공=삼양식품>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삼양식품은 올해 3분기 수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3분기 매출액은 3304억원으로 이 중 수출액은 511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0%, 15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2억원이며, 작년 한 해 영업이익 252억원을 3분기만에 뛰어 넘었다.

삼양식품은 이 같은 실적 호조를 '불닭볶음면' 인기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 라인업을 총 7가지로 확충했다. 커리불닭볶음면과 마라불닭볶음면 등은 수출 전용 제품으로 해외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

해외 유통 플랫폼도 구축했다. 지난 9월 중국 징동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또 강소세이프그린식품유한공사와 총판 계약으로 제품 공급망과 마케팅 채널도 늘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수출국가와 제품의 다변화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국내 시장 점유율 탈환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아 기자 yooka@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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