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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 소송 취하 

기사승인 2017.11.14  1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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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다국적제약사 얀센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상대로 미국에서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얀센이 미국 뉴저지 지방법원을 통해 자사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을 자진 취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얀센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렌플렉시스가 자사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 특허 3건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삼성바이오에피스측은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며 지난 7월부터 미국에서 렌플렉시스 판매를 시작했다.

레미케이드는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 등에 사용되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얀센이 소송을 취하하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슈로 인한 걸림돌이 해소돼 렌플렉시스 미국 내 처방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복음 기자 perpect_knight@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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