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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문화유산’…평창동계올림픽대종·종각 준공

기사승인 2017.11.14  15: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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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평창군청 앞에서 대종 종각 건립공사 기공식이 열린 가운데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군의장, 이욱환 문화원장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강원 평창군은 15일 군청광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종·종각 준공식과 기념 타종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대종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고 올림픽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제작됐으며 2016년 1월 창립총회를 한 지 1년 10개월 만에 준공하게 됐다.

대종은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무게 2018관(약 7.5t)과 높이 2.8m, 직경 1.6m다.

대종은 상원사 동종 항아리 모양 외형을 기준으로 힘차고 웅장하며 여음을 오래 들을 수 있도록 하대를 두껍게 만들었다.

대종 제작은 국가무형문화재 원광식 주철장이 맡았으며 군화인 철쭉, 군조 원앙, 평창군 로고·엠블럼,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등 올림픽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양을 넣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군 의미를 담았다.

종각은 61.89㎡ 규모 전통목구조로 팔작지붕에 주심포 양식 기둥을 세워 고풍스러운 우리 고전 건축문화를 느낄 수 있게 제작됐다.

대종과 종각 건립에는 군민 성금이 이어져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 3월 31일까지 개인·단체 1362명이 참여해 2억6900만원을 모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군민 모두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올림픽 대종·종각은 올림픽 성공개최를 이끄는 것은 물론 화합하는 군민 상징물로서 지역 문화를 세계 곳곳에 알릴 것”이라며 “올림픽 이후에는 감동을 후대에 길이 전하는 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남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우정자 기자 wooj2705@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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