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세종·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계룡건설>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계룡건설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세종‧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청남도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 지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 12일과 13일에도 세종시 선수단과 대전시 선수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선수단 출정 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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