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서정근 기자] 엔터메이트가 스마트조이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패왕’을 오는 2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패왕’은 캐릭터를 무한 성장시킬 수 있는 환골탈태 시스템과 적의 공격을 막고 마을을 지키는 수호대, 비급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다. 이 외에도 친구 시스템, 합성 시스템, 신수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끊임없이 게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패왕’은 지난 9월 1일 원스토어에 선 출시된 후 무료 베스트 게임 1위를 달성하면서 성공적인 출발을 보인 바 있다. 엔터메이트는 게임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사전예약 전용날개, 영웅등급 아이템 상자, 고대의정수 등 100만 원 상당의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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