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삼백케이>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디자인 전문 쇼핑몰 천삼백케이(이하 1300K)가 2018년을 준비하기 위한 ‘2018 다이어리샵’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2018 다이어리샵’은 ‘나를 위한 맞춤 다이어리’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유명 브랜드 제품을 비롯 스터디, 가계부, 다이어트, 벽걸이형 달력 등 다채로운 종류의 다이어리를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으며, 특히 스케줄, 사이즈, 브랜드 등 다이어리 구성별로 나에게 맞는 다이어리 제품 정보를 쉽게 검색하는 ‘스마트 픽 서비스’를 통해 맞춤 다이어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이어리 TV 서비스’를 실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경하듯 다이어리 디자인, 사용법 등 상세한 리뷰 영상을 살펴볼 수 있다.

1300K 관계자는 “‘2018 다이어리샵’은 브랜드별, 스타일별로 카테고리를 구성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이어리를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새해 다이어리를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 본격적인 연말을 앞두고 가족, 친구, 연인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1300K '2018 다이어리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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