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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화제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하마베 미나미 "영화제목은 굉장히 멋진 감정을 전달하는 말"

기사승인 2017.10.17  1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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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출품된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관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하마베 미나미가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제목"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출품된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관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하마베 미나미가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제목"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야외 상영과 감독·주연 배우 특별 내한 행사가 이뤄졌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2016년 일본 서점 기준2위,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누적 발행부수 2250만 부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어 최근 영화로 제작됐다. 학급 내 최고 인기녀와 내성적인 주인공이 우연히 주운 노트 한 권을 계기로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 청춘 드라마이다.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츠키카와 쇼 감독과 주연배우 하마베 미나미가 참석해 한국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이 보여 영화의 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오후 8시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 상영을 앞두고 진행된 무대인사에서는 5000석 규모의 객석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하마베 미나미는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 너무 많은 분들이 앉아 계셔서 믿을 수 없는 느낌이 든다.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이 매우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굉장히 멋진 감정을 전달하는 말이라는 걸 알게 되실 것이다"고 전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오는 25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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