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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광명지역 학부모와 소통 간담회

기사승인 2017.10.13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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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7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광명지역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재정 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이뉴스투데이 경인지역본부 김승희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오후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7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하여 광명지역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광명 지역 초중고 학부모 47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지역의 교육현안 및 교육정책에 대해 이재정 교육감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급별 학부모네트워크에서 사전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성교육체계 마련, 영양사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레시피 개발과 공유, 다양한 체험학습 공간 확보, 광명지역 특수학교 건립 등을 제안했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이끌어 내고 성장시키는 것이 행복교육의 열쇠이며 학생과 교사의 열정을 이끌어 내는 학교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활동을 위해 학부모들도 함께 노력해 달라”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한 학부모의 교육과정과 학교 선택권 확대에 대한 질문에 이 교육감은 “학생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주문형 강좌, 교육과정 클러스터, 교과 중점학교 등의 학교 및 교과의 선택권을 확대하여 다양한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는 “이번 간담회가 마음의 길을 열고 듣는 학부모와의 소통 시간이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소통에 머물지 않고 실천으로 연계되는 보람 있는 자리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교육감은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 교육을 위해 풀어가야 할 광명지역 현안 문제들은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근본적인 해법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교육이 행복하게 미래를 살아가는 토대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마을의 특색을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며 마을 학교인 경기꿈의학교와 진로, 적성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꿈의대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아울러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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