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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강원도'...레고랜드 고강도 도정질문·탄핵 예고

기사승인 2017.10.13  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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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강원도가 춘천에서 레고랜드 착공 보고회를 열어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주요 내빈들과 아이들이 레고 첫 삽을 뜨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변고은 기자] 강원도가 추진하는 레고랜드 사업이 계속 지연돼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강원도의회가 고강도 도정질문과 도지사의 탄핵을 예고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3일 강원도의회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8일 제2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레고랜드 사업에 대해 강원도에게 입장 표명과 사과·유감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강원도지사를 대상으로 강원도민들이 알권리 충족과 레고랜드 사업에 대한 고강도 도정질문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도정질의에서 탄핵에 대한 언급도 있을 예정이다.

앞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자리를 걸고’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김성근 부의장이 임시회에서 발표한 ‘레고랜드 조성 사업 성공 확률 1%’라는 5분 자유발언을 놓고 밝힌 도지사의 발언이다.

이와 함께 경제건설위원회는 내달 고강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레고랜드 시행사인 엘엘개발주식회사(LLD)만 단독 2일간 사무실과 현장, 재무지표 등을 감사할 계획이다.

최성현 도의원은 “고강도 도정질문과 레고랜드 시행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특이상황이 나오거나 집행부가 비협조적이면 조사권·특위 등의 구성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춘천 레고랜드 조성 사업은 106만8000㎡(32만평) 부지에 5011억원을 들여 레고랜드 테마파크와 관광시설(레고호텔, 콘도, 워터파크, 상가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선사시대 매장 문화재 발굴로 인한 문화재 보존 갈등과 본 공사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되면서 논란이 됐다.

변고은 기자 bge0428@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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