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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십정2구역 매매대금 할인 "특혜 아니다"

기사승인 2017.10.13  13: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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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스자산운용(주) 측 선납 제안에 350여억원 할인해준 것"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도시공사는 A 지방일간지가 인천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기업형임대사업자로 선정된 이지스자산운용()에게 부동산 매매대금을 350여억원 깎아주는 특혜를 제공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 매매대금 선납을 제안하고 공사와 가격협상을 거쳐 계약금과 잔금을 제외한 중도금을 선납하기로 했으며, 선납 할인율은 공사 조달금리 수준인 2.1%를 적용하기로 했다할인 특혜를 제공했다는 보도의 350억원은 선납할인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사는 선납할인액 350억원은 공사가 부담하기 때문에 토지 등 소유자에게는 전혀 부담이 없다공사는 선납 받은 매매대금을 활용하여 기존의 금융부채 상환 등 자금을 운용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으로 공사 전체의 자금 운용에는 변동이 없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또 십정2구역과 송림초교 주변구역의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해 공사의 부채도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의 B 지방일간지의 보도와 관련해서도 공사의 부채비율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데, 십정2구역의 경우 매매대금을 선납 받게 되며, 이렇게 선납 받은 매매대금으로 기존의 금융부채를 상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윤철 기자 syc5568@daum.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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