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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감자 투척 사건 범인, 7~9세 아동… 범행동기 "호기심"

기사승인 2017.10.13  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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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이었던 지난 4일 아파트에 주차된 BMW차량에 감자를 던져 파손한 범인이 잡혔다. 본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계없음.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추석 당일이었던 지난 4일 아파트에 주차된 BMW차량에 감자를 던져 파손한 범인이 잡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의왕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11시 5분께 의왕시 오전동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감자를 떨어뜨려 지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움푹 패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피해자 A(39)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21층에 건조를 위해 내놓은 감자를 누군가 던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CCTV를 분석한 결과 B(9)양 등 여자아이 3명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21층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지난 11일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B양 등은 "감자를 지상에 던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던졌다"고 진술했고, 반성의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B양 등은 형사책임엥서 완전 제외되는 만 10세 미만의 아동인 관계로 형사입건는 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B양 등은 형사책임에서 완전 제외되지만, B양 등의 부모가 피해 차주 A씨를 만나 차량 수리비를 배상하는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양과 함께 있던 2명의 여아는 명절을 맞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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