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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비정규직 비율 23% 달해

기사승인 2017.10.12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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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정부의 비정규직 감축 추진에도 불구하고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12일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41개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비율이 전체 직원 대비 평균 23%에 달했다.
 
이는 직접고용된 비정규직과 간접고용된 소속외 인력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공공기관 소속 직원 총 9만952명 중 2만1043명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한국전력의 경우 2013년 356명이던 비정규직 인원이 2017년 626명으로 5년 사이 75.8%가 증가했다. 한전 KPS는 2013년 432명이던 비정규직 인원이 2017년 588명으로 36.1% 증가했다.
 
간접고용 인력도 늘어났다. 전력거래소는 2013년 23명이던 간접고용 인력이 2017년 109명으로 5년 새 무려 373.9%가 증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320명이던 간접고용 인력이 2017년 2000명으로 51.1% 증가했다.
 
이찬열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화를 하겠다고 주장했으나 아직도 공공기관의 비정규직과 간접고용 인력은 그대로"라며 "정부가 각 부처 산하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을 독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명 기자 jsm7804@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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