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감] 낙농업계 "한미FTA로 인한 피해 커… 재협상시 대책 시급"

기사승인 2017.10.12  17:59:45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낙농업계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미국 정부와의 재협상 시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미FTA 발효 이후 해외에서 유제품이 상당히 많이 수입되고 있어 유업계는 한미FTA로 인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국내산 원유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0%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 조합장은 "한미FTA 재협상 과정에서 당국이 나서야 된다는 의견들에 동의한다"면서 "국내 낙농여건은 사료나 조사료 등 전부 해외에서 구입을 해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당히 열악하다. 유가공 제품이 수입되면 국내 업체는 시장에서 경쟁하는 게 아주 어렵다. 대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유경아 기자 yooka@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