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광석 부검감정서 공개, 타살 가능성↓… '새로운 사실 드러나'

기사승인 2017.10.12  10:01:55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출처=SBS 화면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故(고) 김광석의 부검감정서가 공개된 가운데 타살 가능성이 작다는 법의학자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11일 SBS는 부검감정서를 입수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김씨의 사인은 '의사'로 목젖 부위를 지나 목을 반쯤 감고 있는 줄 자국이 남아 있었다고 적혀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방어흔'이 없다는 점을 주목하며 "끈으로 목을 졸라서 죽이려면, 반항했을 거 아니에요. 근데 방허흔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방어흔이 없어도 타살일 수 있는데, 독극물에 중독돼 있다거나 그런 상황이어야 돼요. 그런데 그런 상황도 없고, 목에 있는 줄(자국)은 얌전하고 그러면 타살이라고 볼 수는 없죠"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김씨의 오른쪽 왼쪽, 양 손목에 선 모양의 오래된 흉터가 있다는 기록도 나왔다.

이에 유족들은 "(자살 기도를 하거나) 그런 적이 없었는데…(흉터도)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여요"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한편, 고 김광석 아내, 서해순씨가 오늘(12일) 경찰에 출석해 피고발인 조사를 받는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