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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 투런+쐐기 홈런 기록… MVP선정 후 "얼떨떨하다"

기사승인 2017.10.12  0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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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군단' NC다이노스 노진혁이 新영웅으로 등극했다. 사진은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NC 다이노스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가 13대 6으로 승리 후 데일리 MVP로 뽑힌 노진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공룡군단' NC다이노스 노진혁이 新영웅으로 등극했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3선승제) 3차전에서 13안타를 기록해 13대 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노진혁의 활약이었다. 3회초 3루수 박석민을 대신해 대수비로 나온 노진혁은 3대 2로 앞선 3회말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8회 쐐기 홈런을 터뜨렸다. 

데일리 MVP를 수상한 노진혁은 "얼떨떨하다. 석민이형하고 바뀔 때 깜짝 놀랐다. 좋은 결과 있어서 다행이다. 개인적으로 기분 좋은 하루였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마음을 비우고 타석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내가 경기에 나가서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꾸준하게 심리 상태를 체크하고 못 쳤을 때와 잘 쳤을 때 기분을 메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진혁은 지난 2012년 NC에 입단했으며 지난달 20일 상무에서 전역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0.315의 타율에 11홈런 68타점 67득점의 좋은 성적을 올렸으며, 올 시즌 1군 무대에서는 7타석에 나와 2안타를 기록했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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