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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문제 해결…아·태지역 국가 한국에 모였다

기사승인 2017.09.13  2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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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13~15일 서울에서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모두 함께 더 푸르고, 더 시원한 도시를 위해' 주제

산림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모두 함께 더 푸르고, 더 시원한 도시를 위해'라는 주제로, 서울 The-K호텔에서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재현 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국가 간 도시숲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도시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한국에 모였다.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UN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로서 도시숲 문제는 17개 목표 중 11번째 ‘포용적이며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거주지 조성’에 해당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3일부터 15일까지 ‘모두 함께 더 푸르고, 더 시원한 도시를 위해’라는 주제로, 서울 The-K호텔에서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2nd Asia-Pacific Urban Forestry Meeting:APUFM)’는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국가 간 도시숲 정보·경험을 공유, 도시문제 해결책에 관해 논의하는 국제회의(1회는 중국 주하이에서 개최)다.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와 17개국 도시숲 전문가 등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는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도시의 문제점과 각국 추진정책 등을 논의하고 국가별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산림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모두 함께 더 푸르고, 더 시원한 도시를 위해'라는 주제로, 서울 The-K호텔에서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재현 청장(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참석 17개국은 뉴질랜드,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싱가포르, 인도, 이란,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호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가별 도시숲 거버넌스 사례 발표 ▲5개 분과 회의 ▲도시숲 정책담당자 포럼 ▲서울 도시숲 견학 등이 있으며, 마지막날 서울 도시숲 실행계획 채택을 끝으로 폐회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도시숲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국제 도시화문제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도시숲 등 관련 정책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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