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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에어로 K·플라이양양 운송 면허 심사 기간 연장"

기사승인 2017.09.13  0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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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국토교통부가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운송 면허 심사 결과 발표를 연기했다.

국토부는 "에어로 K와 플라이양양 2개사의 국제 항공운송사업자 면허신청과 관련해 양 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해 심사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어 국토부 측은 ▲항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안전 ▲이용자 편의 ▲과당경쟁 여부 ▲신청사의 재무안정성 ▲항공시장 상황 등 면허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갖고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어로 K와 플라이양양은 지난 6월 국토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한 바 있다.

에어로 K는 한화그룹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은 450억원이다. 현재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0 8대를 확정주문, 계약을 체결했다.

에어로 K는 면허 승인 이후 정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받으면 일본과 대만, 중국 등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노선의 90% 이상을 해외로 운항하겠다는 방침이다.

플라이 양양은 강원도 양양을 거점으로 한다. 지난해 4월 법인을 설립하고 같은해 12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을 냈지만, 국토부가 기각했다. 이후 플라이 양양은 3개월 가량 보완을 거쳐 6월 초 재신청했다.

플라이양양은 현재 자본금 185억원을 확보했고 320억원 규모의 투자확약을 받은 상태다. 토니모리가 지분 10%를 15억원에, 신세계그룹 면세점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가 10억원의 지분을 매입하는 등 법인·개인 등 18개 투자자를 모집했다.

보잉사의 B737-800 여객기 3대에 대한 임차계약도 체결했다. 정부의 면허 취득 후에는 곧바로 AOC를 신청·수검해 이르면 연내 취항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한편 현재 국내 LCC 업체는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총 6개사다.

이세정 기자 sj@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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