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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오하이오대학교 공동 수료증 안내 5차 콜로퀴엄 개최

기사승인 2017.09.02  1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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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가 오는 9일 사이버관 303호에서 5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미국 오하이오대학교(Ohio University) 공동 수료증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콜로퀴엄에서는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와 오하이오대학교가 결연을 통해 개설한 온라인 과정인 'Ohio University - CUFS TESOL 공동 수료증'에 대해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2017-2학기에는 Ohio University - CUFS TESOL 공동 수료증 중 TESOL/TEYL 수료증 과정의 필수 교과목인 'Teaching English with Technology'와 'TESOL Foundation and Methods'가 개설된다.

이번 콜로퀴엄에서는 이수 과목 일부를 공개 특강 형식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어학부 교수진이 'Teaching English with Technology'라는 주제로 최신 온라인 영어교육 방안, MOOC 등을 소개하고, 'TESOL Foundation and Methods'를 토대로 조기 영어교육, 영어교육 이론 등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5차 콜로퀴엄은 Ohio University - CUFS TESOL 공동 수료증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 하면 된다.

김희진 사이버외대 영어학부 학부장은 "외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과정을 개설한 만큼 신·편입생 및 재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콜로퀴엄은 공동 수료증에 대해 학생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외대는 지난 25일에는 중국 연변대학 외국어학원 부원장이 방문해 양교의 친선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사이버한국외대 윤호숙 입학학생처장이 중국 연변대에서 개최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이날 연변대 대표로 학교에 방문한 전영남 부원장은 미래교육을 주도할 교육기관으로서 사이버대학교의 발전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이버외대의 교육시설을 답사했다.

실제로 콘텐츠 제작이 이뤄지는 스튜디오를 견학하며 클립 콘텐츠, 웹페이지 로딩 속도를 높인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 등 최첨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만남에서 양 교는 상호 간 긴밀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콘텐츠 공동 개발 ▲교원 공동 연구 ▲학생 교류 ▲이러닝 교육 시스템에 대한 자문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윤호숙 사이버외대 입학학생처장은 "이번 방문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시스템을 공유하는 동시에 소중한 인연을 맺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양교 간 우애를 다지고 교류의 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일본어』 교재(왼쪽)와 정현혁 교수의 모습. <사진제공=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편, 사이버외대는 일본어학부 정현혁 교수(일본어학부 학부장)가 『미디어 일본어』 교재를 펴냈다고 전했다.

『미디어 일본어』는 총 13과에 걸쳐 일본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을 담고 있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뉴스와 유튜브 영상 등 현장감 높은 미디어를 토대로 일본에 대해 이해하고 여기에 사용된 일본어 표현을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국한된 내용 전달에 그친 기존 일본 관련 시사 교재의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쓰이는 일본어 표현까지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것이 특징이며,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다채로운 일본어 표현과 한자어를 익힐 수 있고, 아나운서가 말하는 일본 현지뉴스를 들으면서 일본어의 어휘력 및 청해력 증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현혁 사이버한국외대 교수는 "학문적으로 외국어를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주제와 채널을 활용해 공부한다면 그 나라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언어도 수월하게 습득할 수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일본의 시사상식을 미디어를 통해 익히고 미디어에 사용되는 표현을 학습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가장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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