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젠나눔페이롤>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뉴젠나눔페이롤은 기업 및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급여아웃소싱 2차 설명회를 8월 2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8일 열린 1차 설명회는 약 20개 기업에 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교육으로 참여기업들의 호응을 받으며 설명회를 마친 바 있다.

본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관계자는 “기업입장에서 급여아웃소싱을 도입하고자 하는 목적과 달성 목표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되었으며, 최근 정부정책의 사회적 의무와 일자리창출이 기업들의 급여관리대행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설명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를 통해 업체별 다양한 종류의 급여아웃소싱 특징과 페이롤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시대 변화에 따른 업체선정기준의 변화를 소개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뉴젠나눔페이롤 관계자는 “29일 설명회에서는 급여아웃소싱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 급여대행의 장점과 필요성을 알리고, 현재 대행 서비스중인 기업은 기존 서비스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젠나눔페이롤은 세무사랑Pro, 케이렙En, e-공단, KRP 4.0 등으로 중소기업 ERP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뉴젠솔루션이 100% 출자한 자회사 ㈜뉴젠P&P의 주요사업부분으로써 뉴젠의 IT기술과 동종업계 15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구성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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