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웅제약>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신규 광고캠페인 ‘우루사의 힘’편을 방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1961년 발매돼 57년간 대표적인 간 기능 개선제로 사랑받고 있는 우루사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광고 모델은 2016년 캠페인인 '문제는 간피로, 간을 아는 게 힘'에 이어 가수 윤종신씨와 함께 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50년 이상 사랑받은 장수 브랜드가 흔하지 않은데, 우루사는 57년간 국민의 간 건강을 지켜왔고 최근 임상시험으로도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우루사의 효과를 알림으로써 소비자에게 피로회복과 간 건강을 위한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약효로 보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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