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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황금연휴, 특급호텔 각양각색 패키지 각축

기사승인 2017.08.17  1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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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고객부터 직장인까지 미식·놀이·휴식 한번에

<사진=웨스틴조선호텔>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일년 중 가장 가성비 있는 호텔 패키지가 쏟아지는 추석 시즌이 시작됐다. 예전에는 가족들과의 명절 모임장소가 '집'이었지만 핵가족화가 확대되며 '호텔'에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아졌다. 또 호텔 패키지는 이런 저런 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지친 직장인들에게는 '나를 위한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급호텔들이 명절 고객을 잡기 위해 더욱 알찬 혜택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패키지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시 최장 10일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이다. 

임유선 웨스틴조선호텔 지배인은 "10일 동안의 황금연휴에 맞춰 고객들이 예년보다 추석 연휴 계획을 미리 세우는 분위기이다"며 "호텔 예약 문의 및 호텔 패키지 출시도 예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졌고, 해외로 나가지 못한 고객들이 근처 호텔을 찾으며 추석 패키지 예약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추석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호텔 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3가지 테마 라운지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는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라운지로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와인 3종과 그에 어울리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라운지는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만화책과 VR 게임으로 꾸며진다. 마지막으로 휴식을 위한 '쉼' 라운지는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안마의자에 앉아 영상을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패키지는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주니어 스위트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패키지 기간 및 타입에 따라 가격은 23만원부터 시작한다.

<사진=켄싱턴 제주>

켄싱턴 제주 호텔은 10월 황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넓고 아늑한 그랜드 스위트에서 특별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2박 이상 투숙 시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수제 버거 또는 로얄 후라이드 치킨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프리 초이스 세트도 제공된다.

거실과 침실로 구성된 그랜드 스위트에서의 편안한 휴식, 4개의 정통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아침이나 점심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다이닝 초이스 1회,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루프탑과 가든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에서는 해외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 체험, 가족과 함께 미술관에 온 듯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아트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 안의 갤러리 투어, 실내 사우나 등 다양한 혜택도 패키지 안에 포함돼 있다. 가격은 38만원부터(10% 세금 별도),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추석을 앞두고 황금연휴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가족들과 특별한 명절 연휴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패밀리 딜라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밀리 딜라이트 패키지에는 아이 동반 가족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짝꿍 인형 만들기, 캔버스 그림 액자 만들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아뜰리에’ 1인 1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제주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뷔페(성인2인·소인1인),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외 수영장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된다.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이디에서 바비큐 디너 이용 혜택(성인 2인·소인 1인)을 추가 제공하며, 유아 동반 시 네덜란드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의 고급 사양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패키지 가격은 52만원부터이다.

<사진=그랜드하얏트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어머니와 아내의 명절 피로를 풀어줄  스파 하스타의 머슬 릴랙스 스파,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아침이 포함된 '추석 여휴(女休)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디럭스 룸 시티뷰 1박, 스파 하스타에서의 1인 스파와 편안한 2인 조식 뷔페를 제공한다. 가격은 26만1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며,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을 포함한 국내 5개의 하얏트 호텔은 오는 22일까지 '추석맞이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추석 플래시 세일'을 통해 추석기간 내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이용 당일 객실 가격의 최대 3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플래시 세일 기간 동안 서울, 인천, 부산, 제주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을 미리 예약하고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안락하고 실속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다.

김은지 기자 kej@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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