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시는 16일 오후 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동으로 권선택 시장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지역 국회의원, 4차 산업추진위원회 신성철 공동위원장(KAIST 총장), 시의원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공무원, 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비전 보고 및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권선택 대전시장(왼쪽 여섯 번째)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비전 보고 및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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