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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림박물관, '나라꽃' 의미 되새긴다

기사승인 2017.08.13  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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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 배달계 배달 100그루 등 200그루 선착순 배부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충청남도 산림박물관은 오는 15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광복의 의미와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 마련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관람객에게 나눠 줄 무궁화는 배달계 배달 100그루와 홍단심계 홍화랑 100그루 등 모두 200그루로, 선착순 배부한다.

강길남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광복절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는 관람객들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도 산림자원연구소 내에 조성된 무궁화동산에는 춘향과 불새 등 85종 1만2273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돼 있다.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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