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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샌디에이고전서 무실점 행진 '주춤'… 5이닝 3실점·평균자책점 3.63'↑'

기사승인 2017.08.13  1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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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0·LA 다저스)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 피칭을 기록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호투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춤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17번째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후반기 첫 피홈런을 포함해 7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3실점 한 채 물러났다. 

류현진은 5회말 다저스가 1대 3으로 끌려가던 중 카일 파머와 교체됐다. 이로써 올 시즌 4승 6패를 기록 중인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53에서 3.63으로 높아졌다. 

류현진은 실점은 후반 3회에 시작됐다. 팀이 1대 0으로 앞선 3회 2사 이후 상대 타자 호세 피렐라와 헌터 렌프로에게 연속으로 2루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해 무실점 행진은 17이닝에서 멈춰섰다.

이후 4회, 1사 2, 3루 실점 위기에 처한 류현진은 상대 투수 차신과 맞서 유리한 볼카운트를 가져갔지만 결국에는 역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5회에는 윌 마이어스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맞기도 했다. 이는 류현진의 후반기 첫 피홈런이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7일 각각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두 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을 거뒀지만 이번 샌디에이고전에서 류현진은 이전과 같은 위력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류현진이 교체된 후 LA다저스는 6대 3으로 재역전해 패배는 면했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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