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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평창올림픽 스키선수단' 뉴질랜드 훈련장 격려 방문

기사승인 2017.08.13  1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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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두번째 줄 왼쪽부터 여섯번째)은 대한스키협회장으로서 평창동계올림팍 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지 훈련 중인 뉴질랜드 캠프장을 방문, 격려했다. <사진제공 = 롯데그룹>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대한스키협회장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스키국가대표선수단 뉴질랜드 카드로나 전지 훈련 캠프장을 방문,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뉴질랜드 전지 훈련에는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선수, 스노보드 이광기 선수 등 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등 36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선수단과 만나 "이국의 눈 위에서 흘린 땀방울이 내년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이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하고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 

한편 신동빈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해 11월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대회에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회 등에 참석,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에 취임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스키협회에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호영 기자 ehy47@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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