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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억류 임현수 목사, 캐나다 '귀국'…31개월만에 가족품에

기사승인 2017.08.13  15: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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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가 9일 석방됐다. 사진은 임현수 목사가 지난 2015년 12월 16일 평양 최고법원에 출두하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서믿음 기자] 북한에 31개월간 억류됐다가 최근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2) 목사가 12일(현지시간) 캐나다에 도착했다. 

13일 KBS에 따르면 임 목사의 아들 제임스 임은 "아버지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시며, 일요일인 13일 교회 예배에 참석해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부친을 다시 보게 돼 꿈만 같다면서 임 목사가 캐나다 정부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 목사는 지난 2015년 1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북한 나선시를 방문했다가 체포돼 같은 해 12월 '국가전복 음모'혐의로 무기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캐나다 정부는 임 목사의 석방을 위해 지난 8일 대니얼 장 국가안보보좌관을 북한에 특사로 파견했으며, 북한은 9일 인도적차원의 이유를 들어 임 목사의 병보석을 허락했다. 

서믿음 기자 dseo@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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