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강원 고성 송지호해변서 파도에 휩쓸려 30대 남성 사망

기사승인 2017.08.13  14:30:49

공유
default_news_ad2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13일 오전 6시 21분쯤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39·서울)씨가 파도에 휩쓸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김모씨는 일행 윤모(39)씨 등 2명과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함께 휩쓸렸으며 일행은 해변으로 나왔지만 김씨는 파도에 휩쓸린채로 허우적 대는걸 피서객이 목격하고 구조대에 신고했다.

이후 파도에 밀려 해변으로 들어온 김씨를 일행 2명과 피서객이 백사장으로 데리고 나왔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도착한 해경과 119구급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 후 속초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12일부터 입수가 통제된 속초, 고성, 양양 등 관내 해수욕장에서는 17명의 익수자가 발생했으며 이날 사고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어경인 기자 eo4105@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