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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와 시진핑, 北 도발 멈춰야한다는 것에 '같이' 동의해… 양 정상의 관계는 친밀해"

기사승인 2017.08.12  1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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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이 도발 행위를 중단해야만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양순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이 도발 행위를 중단해야만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뉴스1 따르면 12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백악관의 말을 빌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시 주석과 통화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이 도발적이고 긴장을 고조하는 행위를 멈춰야만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두 정상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 최신 결의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중대 조치"에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양 정상의 관계는 극도로 친밀하며 이것이 북한 문제의 평화로운 해결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받고 있는 미국령 괌의 바자 칼보 주지사와 한 전화통화에서 "미군은 미국의 다른 지역들과 함께 괌 주민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에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말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매우 역사적인" 회동을 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순석 기자 soonsuk6868@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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