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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와 전화통화서 "한반도 정세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은 자제해야"

기사승인 2017.08.12  15: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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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전화통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양순석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전화통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2일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핵 문제는 대화와 담판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해야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는데 공동의 이익이 있다"면서 "관련 당사자들이 자제를 유지해야 하고 한반도 정세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은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은 결국 대화와 담판이라는 큰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며 "중국은 상호 존중의 기반 아래 미국 측과 소통을 유지하고 한반도 핵 문제의 적절한 처리를 함께 추진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시 주석의 발언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측이 한반도 핵 문제에 있어 발휘해온 역할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미국은 중국과 함께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길 원한다"고 힘줘 말했다.

양순석 기자 soonsuk6868@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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