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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스토닉-티볼리-QM3-트랙스, 소형 SUV 5車5色

기사승인 2017.07.30  1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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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춘추전국시대'…디자인·크기·제원·탑재 사양·가격 등 분석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 쌍용차 티볼리 아머, 한국지엠 2018 더 뉴 트랙스, 르노삼성 뉴 QM3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바야흐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성시대'다. 국산차 5개사 모두 소형 SUV 라인업을 확보하며 올 여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시장 쟁탈전에 돌입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신차인 코나와 스토닉을 각각 출시하며 경쟁업체보다 한발 늦게 소형 SUV 시장에 진출했다.

반면 쌍용자동차 티볼리와 르노삼성자동차 QM3, 한국지엠주식회사 트랙스 등 기존 시장을 형성하고 있던 업체들은 페이스리프트, 혹은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후발주자들의 진입을 견제하고 나섰다.

실용성이 높은 넉넉한 공간성, 개성있는 디자인, 저렴한 가격 등을 앞세운 소형 SUV는 국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3년 본격적으로 형성된 국산 소형 SUV 내수 시장은 연 1만대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빠르게 성장한 소형 SUV 시장은 지난해 10만4936대의 규모를 형성했다. 불과 4년만에 약 11.5배의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린 것.

특히 소형 SUV 시장에 대한 전망은 밝다. 올해는 약 13~14만대의 규모로 더욱 늘어날 것이란 관측은 물론, 당분간 소형 SUV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리울 만큼 뜨겁게 달궈진 소형 SUV 시장. 이에 국산차 5개사들이 각각 내세운 소형 SUV에 대해 살펴봤다.

현대차 코나

◆ 현대차 코나
지난달 27일 공식 출시된 코나는 '프리미엄급 SUV'를 표방하고 있다. 현대차 최초의 소형 SUV인 만큼, 회사는 모든 영역에서 공을 들여 코나를 탄생시켰다.

우선 외관을 살펴보면 코나는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Low&Wide Stance)'를 기반으로 아이스하키 선수의 탄탄한 보호장비를 연상시키는 범퍼 가니쉬 '아머(Armor)',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Composite Lamp)' 등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기존 소형 SUV에서 보기 힘든 안정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코나의 전장과 전폭, 전고는 각각 4165mm, 1800mm, 1550mm이다. 축거(휠베이스)는 2600mm다.

엔진은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과 디젤 1.6 엔진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또 변속 속도와 효율을 극대화한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가 기본 장착됐다.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은 최고 출력 177마력(ps)과 최대 토크 27.0kgfㆍm, 디젤 1.6 엔진은 최고 출력 136마력(ps)과 최대 토크 30.6kgfㆍ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코나의 복합연비는 ▲가솔린 터보 2륜 구동 모델이 12.8km/L ▲4륜 구동 모델이 11.3km/L ▲디젤 모델(2륜 구동)이 16.8km/L다.(16인치 기준)

무엇보다 코나는 기존 동급 SUV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았던 다양한 고급 안전 사양과 편의사양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를 기본 모델부터 전트림에 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운전석 및 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개별 공기압 정보 표시 기능이 포함) ▲세이프티 언락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기본 장착했다.

이와 함께 국산 SUV 최초로 컴바이너(Combiner)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Up Display)를 선택 사양으로 적용했고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8인치 내비게이션 ▲크렐 사운드 시스템 등도 마련했다.

코나의 판매가는 ▲스마트 1895만원 ▲모던 2095만원 ▲모던 팝·테크·아트 2225만원 ▲프리미엄 2425만원이다. 튜익스 특화 모델인 플럭스 모델은 ▲플럭스 모던 225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485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만원이다. 이 가격은 가솔린 기준으로, 디젤 모델은 195만원이 추가된다.

기아차 스토닉

◆ 기아차 스토닉
스토닉은 이달 13일 공식 출시됐다. '역대급 가성비'를 차별화 전략으로 삼은 스토닉은 '다재다능한 SUV'를 지향하며 소형 SUV 시장 진출에 나섰다.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콘셉트로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가 협엽해 완성한 스토닉의 디자인은 스포티한 젊은 감각이 특징이다. 운동 선수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풍부한 볼륨의 후드에 입체적인 그릴부를 배치해 SUV의 강인함을 살렸고 볼륨감 있게 설계된 후면부 테일게이트에 스토닉만의 개성있는 그래픽이 점등되는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배치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싱글팁 머플러로 젊고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준다.

스토닉의 차체 크기를 살펴보면 전장과 전폭, 전고는 4140mm, 1760mm, 1500mm이고 축거는 2580mm다.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켜 친환경성을 높인 '1.6 VGT 디젤엔진'과 7단 DCT를 기본 탑재한 스토닉은 최고출력 110마력(ps), 최대토크 30.6kgf·m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실용구간의 성능을 강화해 동급 최고수준의 가속 성능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아울러 17.0km/L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까지 확보했다.(15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타이어 기준은 16.7km/ℓ)

또 '작지만 강한,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소형SUV'를 완성하기 위해 ▲고강성 차체(차체 평균 강도 65.0kgf/㎟) 구현 ▲차량 중량 4.36배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체 천정강도 확보 ▲충돌시 승객실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다양한 보강구조 구축 ▲엔진룸 충돌 흡수공간 증대 ▲충돌시 보행자 보호성능 개선 등 안전하고 튼튼한 차체를 구현했다.

스토닉은 급제동, 급선회 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VSM)'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스토닉에 적용된 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VSM)는 ▲차체자세제어시스템(VSM)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과 ▲급제동경보시스템(ESS)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CBC) 등이다.

또 기아차의 첨단 주행안전 기술 '드라이브 와이즈'를 적용,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선 이탈 경고(LDW)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 (RCCW) 등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이외에도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탑재된 6에어백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사양도 갖췄다.

스토닉 판매가는 ▲디럭스 1895만원 ▲트렌디 2075만원 ▲프레스티지 2265만원이다.

쌍용차 티볼리 아머

◆ 쌍용차 티볼리
'소형 SUV 시장 최강자'인 쌍용차는 지난 17일 티볼리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티볼리 아머'를 출시하며 독주체제를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티볼리 아머는 전면부 디자인 변화를 통해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강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은 스포티한 조형미를 극대화했다. 신규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은 세련되고 엣지 있는 스포크 디자인을 적용했고 기존 일부 외장 컬러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투톤컬러 사양은 8가지 모든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크기 변화도 있다. 이전 모델의 경우 전장 4195mm, 전폭 1795mm, 전고 1590mm였지만, 신형 티볼리는 전장 4205mm, 전폭 1795mm, 전고 1590mm로, 길이가 10mm 가량 길어졌다. 축거는 2600mm로 동일하다.

티볼리 아머는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e-XGi160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126ps, 최대 토크 16.0kg·m를 발휘한다. 또 e-XDi160 디젤 엔진은 최대 출력 115ps, 최대 토크 30.6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고 실제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낸다.

두 엔진 모두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룬다.

티볼리 아머의 복합연비는 ▲가솔린 2륜 구동 모델이 11.4km/L ▲4륜 구동 모델이 10.7km/L(M/T 2륜 11.8km/L) ▲디젤 모델 2륜 구동이 14.7km/L ▲디젤 모델 4륜 구동이 13.9km/L다.

특히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스페셜 모델인 '마이 온리 티볼리(My only TIVOLI)'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도 주목할만 하다.

기어 에디션은 주력 모델인 VX를 베이스로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에 HID 헤드램프 등 선호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아웃사이드미러 ▲리어 LED 윙로고 엠블럼 ▲도어스팟램프 ▲블랙휠 ▲루프컬러 ▲데칼 등 풍부한 전용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수십만가지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다.

티볼리 아머는 ▲대형 사이즈의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다기능 ESP(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 ▲LED 주간주행등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 등 안전을 위한 첨단 기술들이 적용됐다. 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비롯해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 주어 상해를 방지하는 듀얼 프리텐셔너 ▲과도한 힘이 가슴으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시켜 가슴 상해를 막아 주는 CL 벨트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도 탑재됐다.

티볼리 아머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TX(M/T) 1651만원 ▲TX(A/T) 1811만원 ▲VX 1999만원 ▲LX 2242만원, 디젤 모델은 ▲TX 2060만원 ▲VX 2239만원 ▲LX 2420만원이다. 스페셜 모델인 기어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2195만원 ▲디젤 모델 2400만원이다.

르노삼성 뉴 QM3

◆ 르노삼성 QM3
르노삼성은 이달 26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디자인에 고급 사양 추가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뉴 QM3'를 출시했다. '뉴 QM3'는 지난 2013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지 4년만의 부분변경 모델로, 다음달 1일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뉴 QM3는 르노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완성작으로, 중형차 'SM6'와 중형 SUV 'QM6'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고 있다. C자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DRL)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대표적인 예다.

가로로 넓어진 상단 그릴과 그 안의 블록 형상 그릴 패턴, 각진 LED 주간주행등(DRL)과 네모난 전방 안개등은 한층 매끄럽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구현한다. RE 트림 이상에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코너링 램프 기능의 전방 안개등을 비롯해 일부 수입차나 고급 대형차에 장착되던 다이내믹턴 시그널(LED 방향지시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또 아메시스트 블랙, 아타카마 오렌지 등 2가지 바디컬러를 새로 추가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고 17인치 블랙투톤 알로이 휠과 오프로드용 보호 패널 디자인의 프런트 리어·스키드 등을 장착해 역동성도 강조하고 있다.

뉴 QM3의 차체 크기를 살펴보면 전장과 전폭, 전고는 4125mm, 1780mm, 1565mm이고 축거는 2605mm로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르노의 1.5리터 디젤 엔진과 독일 게트락사의 파워시프트 DCT(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조합을 유지하는 뉴 QM3는 최대 출력 90ps, 최대 토크 22.4kg·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17.3km/L를 달성했다.(17인치 타이어 기준) 뉴 QM3에 탑재된 에코 모드 기능을 활용할 경우 최대 10%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뉴 QM3에 신규 적용된 이지(EZ) 파킹은 아래로 내려다 보는 듯한 버드 뷰(Bird View) 모드로 360도 모든 방향에서 차량과 주변 환경을 나타내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아울러 ▲사각지대 경보 장치(BSW) ▲경사로밀림 방지장치(HSA) ▲후방 카메라 ▲전·후방 경보장치 등을 새롭게 탑재했다.

공식 판매가는 내달 1일 출시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지엠 2018년형 더 뉴 트랙스

◆ 한국지엠 트랙스
2013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트랙스는 소형 SUV 시장의 개척자로 불린다. 지난해 3년만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트랙스'를 출시한 한국지엠은 반년만에 또다시 상품성 강화 모델인 '2018년형 트랙스'를 내놓다.

신형 트랙스는 전장 4255mm, 전폭 1755mm, 전고 1650mm, 축거 2555mm로 이전 모델에 비해 바뀐 점은 없다.

2018년형 더 뉴 트랙스에는 내외관 콘텐츠를 강화하고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한 블레이드 에디션이 신규 투입됐다.

블레이드 에디션은 디자인 페이스리프트로 세련미를 더한 외관 스타일에 디테일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가 높은 신규 편의사양과 첨단 편의장비를 기본으로 갖춘 점이 특징이다.

표면 절삭 가공으로 품격을 강화한 18인치 블레이드 투톤 알로이 휠과 크롬 테일게이트 핸들을 적용해 외관 디자인에 차별성을 부여했고 차량 내부 동반석 하단의 스토리지 트레이에 태블릿PC를 비롯한 귀중품과 소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추가적인 수납공간을 확보하며 실용성을 더했다.

또 블레이드 에디션은 좌우 후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고 시스템과 주행 중 사각지대의 차량을 감지해 안전한 차선 변경을 돕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다.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 점도 눈에 띄는 변화다.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4kg.m의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에 새로 도입된 6단 수동변속기는 유럽에서 개발 및 생산, 부평공장으로 직접 공급된다. 오펠의 중형세단 '인시그니아'와 스포츠 컨버터블 '카스카다'에 적용돼 수동변속기 선택 비중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 그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러피언 프리미엄 6단 수동변속기는 복합연비12.3km/L(도심연비 11.1km/L, 고속도로연비 13.9km/L)의 연비 효율성을 실현한다.

2018 더 뉴 트랙스의 가격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 ▲LS 수동 1695만원 ▲LS 수동 디럭스 1755만원 ▲LS 1855만원 ▲LS 디럭스 1915만원 ▲LT 2115만원 ▲LT 디럭스 2195만원 ▲프리미어 2361만원 ▲퍼팩트 블랙 2386만원 ▲블레이드 2416만원이다. 1.6리터 디젤 모델은 ▲LS 2095만원 ▲LS 디럭스 2155만원 ▲LT 2365만원 ▲LT 디럭스 2445만원 ▲프리미어 2551만원 ▲퍼팩트 블랙 2576만원 ▲블레이드 2606만원이다.

이세정 기자 sj@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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