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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유튜브 채널 강화…"정보 공유, 소통 높인다"

기사승인 2017.07.24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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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노 토모카 일본어학부 교수가 진행하는 '30초 일본요리' 영상 모습. <사진제공=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학생 감동 서비스의 일환으로 유튜브를 활용한 정보 공유 및 소통을 진행하고 있는 사이버외대는 이번 채널 강화를 통해 '홍보 채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정보 채널'로서의 역할까지 그 영향력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사이버외대 유튜브 채널은 학교, 학부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돼 있어 이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고, 학업에 도움이 되는 학술적인 콘텐츠와 함께 문화예술 콘텐츠도 볼 수 있다. 시간적, 지리적인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오프라인 특강 영상과, 외국어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한 원어민 교수의 강의도 공개돼 있다.

일본어학부 원어민 교수들은 ▲사사 히로코 교수의 '일본어로 뭐라고 해요?' ▲구니이 유타카 교수의 '난데야 니뽕' ▲하치노 토모카 교수의 '30초 일본요리'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통해 일본어 기초회화, 실생활 관련 일본어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 초청 오프라인 특강은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하도록 풀 버전 영상으로 올려져 있다.

학부 차원에서는 자체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영어학부는 세부 전공, 커뮤니티 등을 원어민 교수와 학생이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고, 중국어학부와 스페인어학부는 '중국어 한마디'와 '스페인어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콘텐츠를 시리즈별로 선보여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전달하고 있다.

윤호숙 사이버한국외대 입학학생처장은 "파급력이 강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도 균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다양하고 참신한 주제를 발굴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탄탄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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