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이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이승우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승우는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이 담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분홍색 후드 티셔츠와 검정색 외투를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승우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후베닐 A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에 대해 바르셀로나는 "계약기간이 남은 만큼 정해주는 곳으로 임대를 다녀오라"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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