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45일만에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했으며, 이날 179명이 참여했으며, 찬성이 140명, 반대가 31명 기권을 8명이 했다.

<사진출처=YT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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