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9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영화에 출연하는 AOA 설현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AOA 설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하얀색과 핑크색이 섞인 티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현은 꽃 뒤에 서서 꽃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설현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은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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