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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1361 추가 문건, 적법하지 않은 지시사항 多 포함"

기사승인 2017.07.17  23: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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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청와대가 이날 추가로 발견된 1361건의 문건과 관련 "적법하지 않은 지시사항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17일 청와대가 이날 추가로 발견된 1361건의 문건과 관련 "적법하지 않은 지시사항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자체적으로 잠겨진 캐비닛 등의 방치된 문서가 있는지 추가 점검을 하던 중, 이날 오후 4시30분께 정무기획비서관실 입구의 행정요원 책상 하단에서 다량의 문건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분류 및 분석 작업을 끝낸 254개의 문건 중, 삼성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현안 관련 언론활용 방안, 위안부 합의, 세월호, 국정교과서 추진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번에 공개한 문건은 자필 메모여서 대통령지정기록물 등과 전혀 관계가 없어서 내용을 공개한 것"이라며 "이날 문건 자체는 여러 법리적 검토가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추가로 발견된 1361건의 문건은 지난 14일 민정비서관실 발견 문건의 조치 절차와 같이 특검에 관련 사본을 제출되며 원본은 대통령 기록관에 이관 조치될 예정이다.

김대성 기자 ssolov@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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