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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합법적 파업권 확보…18일부터 하투 돌입하나

기사승인 2017.07.17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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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중앙노동위원회가 올해 임단협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열린 쟁의조정회의에서 현대차 노사 측에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중노위는 7시간이 넘는 회의 끝에 현대차 노사간의 입장차가 커 중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 이달 18일부터 실제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

한편 노조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조합원 5만274명을 대상으로 파업 여부를 묻는 투표를 한 결과, 65.93%에 달하는 3만3145명이 찬성표를 던져 파업을 가결시킨 바 있다.

이세정 기자 sj@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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