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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매천·장등천가도교 개량사업 협약

기사승인 2017.07.17  2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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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와 서구·대덕구청과 '맞손'…노후 가도교 개량사업으로 통행불편 해소·사전 재해예방

대전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와 서구청, 대덕구청과 협약을 하고 대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호남선 매천가도교 개량사업과 경부선 장등천가도교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일제시대 건설돼 노후하고 협소한 호남선 매천가도교·경부선 장등천가도교 개량이 추진된다.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와 서구청, 대덕구청과 협약을 하고 대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호남선 매천가도교 개량사업과 경부선 장등천가도교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 도마동에 있는 매천가도교와 대덕구 읍내동에 있는 장등천가도교는 일제시대인 1914년과 1915년에 건설된 철도가도교다.

처음 건설당시에는 현재규모(매천 → 높이 3m, 폭6.1m/장등천 → 높이 3.8m, 폭9.3m)로 이용에 어려움이 없었으나 현재는 여건 변화로 가도교 이용이 불편하며 도시발전의 걸림돌이 돼 왔다.

특히 서구의 매천가도교는 현재 대신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으며 등하교 시에는 차량·학생들이 뒤엉켜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 소방차·응급차의 통행이 불가해 재난사고·안전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시설물이다.

대덕구의 장등천가도교도 현재 회덕향교 진입로로 사용 중으로 가도교가 노후 협소, 재난사고 발생 시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로 가도교 개량에 대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수, 오는 2020년 완료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권선택 시장은 “대전시의 오랜 숙원인 매천·장등천 가도교 확장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철도시설공단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시민들·이용객들의 편익과 안전을 위해 철도가도교 확장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초 대전의 철도가도교 안전상태 평가용역을 시행한 결과 매천·장등천가도교가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았다.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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