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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행복주택 유치 '전국 4위'

기사승인 2017.07.16  2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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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부성지구 730호·아산온천지구 200호 건설 확정…올해 도내 930호 공급계획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충청남도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주거불안 해소를 위한 행복주택 공급 누계 부문에서 전국 4위,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 광역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17년 제3회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에서 아산온천지구가 행복주택 공급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도내에서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천안 부성지구 730호, 아산온천지구 200호 등 총 930호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 이어 전국 4위 규모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 부문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도는 그 동안 민선6기 안희정 지사의 공약인 ‘신혼부부·학생·일인가구 등 수요대응형 주택·임대주택 지속 공급’과 연계해 행복주택 사업을 역점 추진해 왔다.

특히 행복주택은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해 서민임대주택을 직접 건축하고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는 토지매입비 정도만 부담하면 LH에서 건축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자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정책 수혜자의 혜택은 큰 것이 특징이다.

도는 도내 각 시·군의 수요를 파악해 보다 많은 행복주택이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재 건립계획 중인 5개 지구 1100호에 대해서도 시·군과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최종 후보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행복주택은 학생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행복주택 공급을 늘려 젊은 층에 주거사다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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